글에 들어가기 앞서 그림을 클릭하시면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뒷머리 두통에 대한 셀프 마사지 시리즈가 벌써 5편 째 입니다. 전 포스팅에도 언급 하였지만 이 포스팅의 주된 목표는 셀프에 있습니다. 한번에 3~5만원 지불하여 마사지를 받으면 일시적인 시원함과 통증에서 벚어나 잠시의 행복을 느낍니다. 다만, 이 일시적인 시원함은 몇 시간 가지 않습니다. 잘 가면 하루에서 이틀이지요. 이유는 평상시 통증을 유발시키는 근육에 무리가 가는 자세 또는 반복동작을 하기 때문입니다. 풀어 놓으면 다시 무리하게 힘이 들어가 근육이 지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칠때 마다 우리는 3~5만원씩 들여가면서 마사지를 받기에는 부담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셀프 마사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도 통증에 고통받는 분들이 자기가 원할때 얼마든지 돈을 들이지 않고 통증을 해소할만한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이든 국내든 좋은 정보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5번째 시리즈를 이어 갑니다.
1.5 머리뒤쪽의 두통 : 셀프 마사지 5단계 : 머리 쪽
근육 : 측두근
1.6 머리 뒤쪽의 두통 : 자기 마사지의 6단계 : 턱
근육 : Digastricus
이 근육은 턱과 턱 아래에 있습니다. 머리 뒤쪽의 두통을 유발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이 부위의 긴장감 때문에 우리는 턱 아래 부분에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압박 운동 또는 손가락 기술을 사용하여 악이복근을 마사지 하십시요. 손가락 끝으로 최대한 누르십시요. 손가락 1~2개를 턱 바로 아래 부분에 넣고 민감한 부분을 찾으십시요. 압력 운동 기술의 경우 입을 약 20회 열고 닫으십시요. 손가락 기술의 경우, 몇 번이나 민감한 부분을 천천히 마사지하십시요.
2. 자기 평가
중요! 마사지가 어디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고 어디에서 가장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까? 어떤 근육이 쉽게 작용할 수 있었으며 어느 근육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까? 계속 마사지를 검토하고 손가락의 위치를 실험 해보십시요. 실력이 성장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머리 뒤쪽에서 두통을 덜어 주는데 여기에 제시된 방법은 매우 효과적이지만 올바르게 수행 되었을 때만 결과를 산출합니다. 물론, 제시된 모든 근육을 적절하게마사지 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저는 당신은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마무리>
3편에 걸친 뒷 머리통증에 대해 관련된 근육의 뭉침과 텐션을 알아보았으며 그 마사지 위치와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진이 없는 것은 금일 중으로 업데이트 될것이며 사진을 참고 하시면 더욱 쉽게 이해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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