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꽃 - 고구마 효능과 하루 섭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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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맛도 있으면서 저칼로리에 포만감을 오래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이요법의 꽃이라 할수 있습니다. 고구마도 머 유명한게 많은데 청주고구마, 용인고구마 하지만 요즘 토울고구마가 그렇게 유명하던데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지만 아직 공수 못했습니다. 공수하기 힘들어서 한번 사면 많이 사서 고구마보관방법도 중요할듯 합니다.

요즘 저탄수화물식이만 하면 살이 다 빠질 것 처럼 많은 마케팅이 나돌아 다니는데 저탄수화물 하면 살이 빠질순있지만 밥안먹고 삼겹살 한끼 3~4인분 때리면 살찝니다. 저탄수화물도 중요하지만 탄수화물은 우리 인간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영양소중 하나 이기때문에 섭취를 해야 합니다. 

피해야 하는 것은 '흰 쌀밥'과 '하얀 밀가루' 같은 먹어도 금방 허기지고 영양분은 상대적으로 낮은 탄수화물들이지요.

고구마와 관련된 수많은 건강상의 이점을 알고있을지 모르지만, 고구마가 체지방 줄이는데에 도움이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량의 식이섬유와 저칼로리 함량, 그리고 많은 양의 물로 만들어진 고구마는 다이어트에 큰 힘이됩니다.

높은 식이섬유 함량

고구마가 살빼는데 도움이 되는 주된 방법 중 하나는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식이 섬유는 여러 가지 이유로 체중감량을 시도 할 때 중요합니다. 첫째, 섬유질은 부피가 커서 식이 섬유를 많이 함유 한 음식은 위장을 많이 차지하게 됩니다. 이렇게하면 장기간 동안 위를 가득 채우면서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섬유는 느린 소화 작용을합니다. 이것은 고 섬유질 식품이 위장을 떠나 소화관에 들어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과식을 방지하여 높은 칼로리 섭취와 잠재적 체중 증가의 가능성을 줄입니다. 분명히 고구마의 높은 섬유 함유량은 체지방 loss에 큰 역할을합니다.

저칼로리 콘텐츠

다음으로, 고구마는 상대적으로 낮은 칼로리 함량을 가지며, 체중 감량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1 파운드의 지방에는 3500 칼로리가 있습니다. 즉, 1 주일에 1 파운드의 무게(0.45kg)를 잃고 싶다면 매일 식단에서 500 칼로리를 제거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1회 공급당 약 100칼로리를 고구마로 섭취 한다면 감자는 200칼로리 입니다.(이 칼로리 부분은 우리나라 블로그 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 감자와 고구마 부분에서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그러므로 같은 양의 고구마와 감자를 먹었을때 차이는 약 4배 정도나 큰차이가 납니다. 머리를 조금만 굴리면 훨씬 더 쉽게 살을 뺄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팬케이크의 경우 일반 반죽대신 으깬 고구마를 사용하여 팬케이크를 만드십시오.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드는 팬케이크는 일반적으로 다량의 지방과 칼로리가 들어 있습니다.

높은 수분 함량

마지막으로 고구마에서 발견되는 많은 양의 물은 장기간 및 단기간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뼈와 뚱뚱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우리 몸은 물로  거의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다량의 물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을 때 호의적으로 반응합니다. 식이섬유 같이 물을 많이 품은 음식은 위장에 많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고구마와 같이 다량의 물을 함유 한 음식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느껴지고 식사 사이에 과식과 간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귀하의 체중 감량 목표를 도울 것이며 체중이 다이어트 전으로 다시 돌아 오지 않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아래를 보시면 체중이 다시 다이어트 전으로 돌아 오지 않도록 도와주는 꿀팁 들입니다.

감자와 고구마의 차이

우리나라의 블로그 들은 감자와 고구마를 비교할때 감자는 칼로리가 낮고 고구마는 칼로리가 높다 그러나 GI 지수가 고구마가 감자보다 낮기 때문에 고구마가 다이어트 면에서 더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외국의 많은 칼럼, 신문, 블로그에서는 고구마 칼로리가 감자보다 낮기때문에 다이어트에 더 좋다고 말합니다. 우리나라와 외국의 수치가 다르지만, 어째뜬 결과론 적으로 다이어트에는 감자보다 고구마가 좋다고 못박고 있습니다.

나만의 고구마 섭취법

밤고구마 보다는 호박고구마가 칼로리나 당의 함량면에서는 높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지만 강민경은 아직도 단게 생각나면 다른것 말고 고구마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두 고구마의 차이가 신체로 들어날 만큼의 큰 차이가 절때 아닙니다. 가끔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중 어떤것이 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냐구 문의를 합니다. 이론적으로 수치를 따지자면 단 1Kcal라도 낮은 놈이 좋겠지요. 그런데 우리몸에 나타나는 반응은 어떠한 것을 먹어도 우리가 알수 없을정도로 미미합니다. 좋아 하는 거 드시면 됩니다. 그게 정신적으로 훨씬 즐거운 기분을 주어서 다이어트의 효과를 2배는 올려줄 것입니다. 저는 퍽퍽함이 싫어 호박 고구마를 선호합니다. 호박 고구마를 쪄서 아침과 점심 사이 점심과 저녁 사이에 우유나 물이랑 같이 섭취 합니다. 이렇게 만 해도 식사를 아침 - 고구마 - 점심 - 고구마 - 삶은 계란 2개 - 저녁 이렇게 6번이나 하기 때문에 아침,점심,저녁의 식사량이 많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입이 라면, 피자, 족발, 치킨 같은 짠 입에서 자연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fast food가 자연스럽게 안 당기더군요. 하루종일 쏙 들어간 배인데도 포만감이 높아 계속 배가 부릅니다. 이렇게 저는 1주에 최대 1.5 최소 0.9 까지 감량을 하며 고구마를 즐기는 중입니다. 그리고 음식 식단의 끝은 항상 말하지만 원 푸드 다이어트는 절대로 추천 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잘 차려진 한끼 식사를 하십시요.